사할린 소개 (아시아나 트래블 가이드 잡지기사 발췌)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는 아늑한 인상을 주는 도시로서 유럽풍의 느낌보다 러시아 고유의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1882년 작은 마을로 시작했던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는 지금도 고층 건물이 많지 않고 교외로 나가면 옛날 모습이 떠오르는 통나무집도 자주 볼 수 있다.
인상 깊은 점은 금발과 피부색이 하얗고 눈이 파란 러시아인들과 일제 치하 때 강제 징용되어 끌려온 한인 후손들이 민들레처럼 뿌리를 내려 두민족이 공존하고 있으며 곳곳에 한인들이 뿌려놓은 한인 문화가 우리의 아련한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사할린은 일 년이 반이 눈으로 덮인 곳이라 5월부터 10월까지가 눈 없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서 스키와 스케이트, 얼음낚시를 여름에는 연어 낚시와 해산물 채취를 어디서든 경험해 보자

◎ 유즈노 사할린스크 시 여행정보
*환율정보 : 100루불 = 1,900원(17년11/22)
*러시아는 220v 전기를 사용하며 콘세트도 같은 구경을 사용합니다.
*이지역은  한인 후손들이 시 인구의 10~15%에 달하며 그외 러시아인들과 노동으로 온 북한인들도 볼수 있습니다.
*화폐단위는 루불화며 한국에서 환전함을 추천합니다. 그외 달러를 여분으로 소지한후 현지 환전소에서 필요에 따라 환전가능합니다.
*스키장 레스토랑,시내 호텔,음식점등은 신용카드 사용가능하며, 택시나 재래 시장등은 현금만 통용됩니다.
*택시는 상용택시와 자가용 택시등이 운영되는데 길거리에서는 택시잡기가 쉽지 않아서 미리 호텔등을 통해서 예약이 필요합니다.
*시차는 +2시간이며 겨울에는 빨리 어두워지며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니 밤에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사할린 스키여행의 장점
1. 최단거리 이동시간 : 서울-사할린 공항 2시간50분소요 / 사할린공항-호텔 및 스키장 15~20분소요
2. 비교적 가성비 좋은 상품요금과 현지 식음료.
3. 한국 사할린 동포들이 살고 있어서 다른 러시아보다 친근감이 좋다
4. 아시아나 항공 직항으로 편하게 이동할수있다.
5. 3박4일 동안 총 3일이상의 스킹이 가능하다.




◎ 고르니 보즈두흐 (Gorny Vozdukh) 스키장
고르니 보즈두흐 스키장은 사할린 시내에 위치한 해발고도 Top620m ~ base 100급의 중급사이즈의 스키장이다.
사할린의 위치가 북해도 바로 위에 있는 섬으로서 오오츠크 기단의 영향으로 적지않은 적설과 낮은 겨울 온도를 유지하므로써 늦은 4월달까지도 좋은 설질을 보유하는 스키장이다. 상기 스키장의 가장 큰장점은 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고 그중간 호텔까지는 10분도 거리에 위치해있다는 최단의 이동거리에 위치해있다는점이다. 2016년 기준 곤돌라2기와 리프트 4기를 운영하며 한국의 용평리조트 보단 작고 휘닉스파크보단 약간 더 큰 규모이지만 향후 지속적인 확장을통해 러시아에서 2번째로 큰 스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3월에는 FIS 극동아시안컵 스키대회가 열리며 자연설과 낮은 온도로 인한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고 있다.
인천-사할린 공항으로 주3회 아시아나 항공과 러시아항공이 운항하고있다.
2016~17시즌은 대명리조트 시즌권 협약으로 대명 시즌권자는 총 7일간의 리프트권이 무료 제공되었다.


서쪽 메인 사면 MAP

2017년 오픈한 동쪽 뒷사면 MAP

◎ 추천 맛집정보

*한국관 (한식당)
- 주소 : 유즈노사할린스크시 MIRA305
- 전화 :
- 메뉴 : 한식, 고기류, 소주, 스시, 피자,킹크랩 등 ​(킹크랩은 전날 사전주문필요)​
- 가격대 : 평균 300루불~
- 소개 : 한인문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한국관은 한식 및 간단한 일식,피자, 치킨등을 판매하며 호텔에서 배달도 가능한 한식당중 한곳입니다. 

*뱀부(Bamboo) - 일식당
- 주소 : 메가팔레스 호텔 10F
- 전화 :
- 메뉴 : 전반적인 일식, 우동, 소바, 스시, 킹크랩​​
- 가격대 : 평균 300루불~
- 소개 : 메가팔래스 호텔에서 운영하는 일식집으로 다양한 회종류를 비롯 우동,소바,롤, 스시등 마치 일본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킬만한 맛을 보여준다.

*BAR 133 - 스테이크류
- 주소 : 가가린 호텔 1층
- 전화 :
- 메뉴 : 스테이크, 샤슬릭, BEER 등 서양식 레스토랑 음식​
- 가격대 : 평균 400루불~
- 소개 : 사할린 현지인들도 최고로 뽑는 트립어드바이져 평점도 좋은 서양식 레스토랑 입니다. 직접 먹어보니 상당한 수준으 스테이크를 맛볼수 있습니다.







3월초에 다녀왔던 사진들인데 수북히 쌓인 자연설 코스와 잘 정돈되 정설코스가 매력이다.






중간 곤돌라에 위치한 레스토랑 주방장이 우즈벡 사람인데 한국인들이 많이오는 날에는 김치찜을 메뉴로 추가해주기도 한다.


레스토랑에서 100$정도면 킹크랩 4kg이 제공됩니다. 현지 로컬시장에서는 좀더 저렴하다지만 호텔내에서 먹기가 불편하니..
한국관 or 메가호텔 내 뱀부 일식집에서 드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스키장 베이스에서 도보 8분거리의 그리스정교회-이곳에서의 멋진 포토샷 한컷 어떠세요?



로컬 시장 풍경